‘아는 형님’ 홍자vs송가인, 극과극 강호동 경험담 [T-데이]
2020. 04.11(토) 12:50
아는 형님 홍자 송가인 강호동 서장훈 이상민 이수근 김희철 버즈 민경훈
아는 형님 홍자 송가인 강호동 서장훈 이상민 이수근 김희철 버즈 민경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 가수 홍자, 송가인이 '아는 형님'에 출격해 입담을 과시했다.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 서장훈, 이상민, 이수근, 김희철, 버즈 민경훈 등 진행 아래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인 가수 송가인, 홍자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송가인, 홍자 두 사람은 '트로트 대세'답게 가슴을 울리는 노래 실력은 물론 넘치는 예능감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자는 "무명시절 한 방송에서 강호동을 만난 적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홍자 역시 '강호동 피해자' 중의 한 명일까봐 두려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에 홍자는 "강호동이 나에게 감동적인 한 마디를 남겼다"라며 강호동을 안심시켰다. 홍자는 "강호동 덕분에 방송 출연 3개월 동안 버틸 수 있었다"라는 에피소드 비화를 방출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송가인은 홍자와는 다른 강호동 비화를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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