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 바람을 자행한 박해준, 그의 뻔뻔한 적반하장 태도가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5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내연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오는 아내 지선우가 자신의 바람을 알고 있는 눈치임에도, 자신에게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자 불안감을 느꼈다. 이태오는 친구 설명숙에게 전화를 해 아내의 근황을 물었다.
이태오는 지선우가 꽃바구니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움찔했다. 그는 아내 지선우를 의심하며 그의 핸드폰을 몰래 보려 했다. 여다경과 바람은 바람대로 피우면서 아내를 소유하려는 그의 이중적 태도는 그 자체로 파렴치한 면모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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