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고세원을 질타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10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치훈 아버지(길용우) 강태인 아버지(강신일), 차은동 아버지(이대연), 한서주(김혜지)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은동은 강태인에게 “내가 당신한테 당신 아버지 신장수술 관련 증거 넘겨주기로 한 대신, 우리 아버지 지켜주기로 해달라고 했잖냐. 약속 기다렸다. 몇 년 동안.. 근데 연락 한 번 없었다. 그동안 나는 그렇게 억울하게 아빠를 보내면서 어떤 수술동의서에 사인했는지 아냐”라며 울먹였다.
강태인 역시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최준혁에게 해당 사실을 따졌다. 하지만 엎질러진 물은 돌이킬 수 없었다.
은동은 “난 6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살았다”라고 억울해했다. 강태인은 은동의 복수를 준혁에게 갚아줄 예정이었지만, 은동의 아픈 마음을 위로할 수는 없었다. 은동은 태인에게 “오만함, 반드시 내가 갚아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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