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주희정 "인생은 성적순이 아냐" [T-데이]
2020. 04.10(금) 14:14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전 농구선수 주희정이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주희정 가족이 출연해 최근 외모와 이성에 조금씩 눈을 뜨게 된 딸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주희정은 선수와 감독으로 강한 포스를 뽐냈던 것과 달리 가정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딸들이 해달라는 건 모두 다 해주는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주희정은 아내에게도 애정표현을 서슴없이 하는 부드러운 남편이었다.

하지만 주희정과 아내 박서인 씨는 아이들의 교육 문제에서만큼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박서인 씨는 무엇을 하든지 공부가 기본이 돼야 한다는 철칙이지만, 주희정은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며 다른 의견을 내세웠다.

특히 주희정은 공부방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향해 "꼭 가야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본 박서인 씨는 속상함을 드러냈다. 주희정은 아내와 아이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아내를 다독이며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주희정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아빠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아내가 화났을 때 포옹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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