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이 홍진영과의 인연을 알고 반가워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홍진영이 전라남도 해남의 특산물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벤져스는 게스트로 나온 홍진영을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들은 차를 타고 해남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홍진영은 "내가 광주의 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그럼 서울에 언제 올라온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스무살 여름 지나고 9월쯤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년 동안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놀라워했다. 그는 "진심이냐. 나랑 대학로 한 공간에 있던 거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스물네 살까지 대학로에 살았다. 어쩐지 만나면 반갑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백종원은 "대학로 출신들이 고생 많이 하지 않았냐. 그래서 대학로 출신 연예인들이 나중에 성공해서도 예의가 바르다"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꺼냈다. 이를 들은 홍진영은 "그래서 항상 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사람마다 다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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