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호중이 첫 무대부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줬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 2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부산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받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붐은 "지금 놀이기구 타고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당첨자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답고 듬직한 사람을 좋아한다. 풍부한 성량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김호중 팬임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김호중에게 조승구의 '꽃바람 여인'을 요청했다.
이후 김호중은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곡을 소화했다. 이를 들은 당첨자는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최종 점수는 96점이 나왔다. 이를 본 멤버들은 너무 높다고 김호중을 나무랐다. 당첨자는 김호중 노래를 듣고 "역시 김호중이다"라며 응원했다. 해당 당첨자에게는 식기세척기를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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