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이찬원에게 곡 선물, 제목은 '참 좋은 사람'"
2020. 04.09(목) 22:20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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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영탁이 이찬원을 위해 곡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줬다.

이날 MC 붐은 "영탁에 관련된 뉴스가 도착했다. 이찬원의 곡 작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영탁은 "사실 '미스터트롯' 경연 도중에 이찬원을 위해 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거의 다 완성됐다. 이찬원이 가이드만 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영탁은 "이찬원이 꺾기를 잘한다. 그래서 그걸 살려서 만들었다. 제목은 '참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사실 영탁에게 서운하다. 원래 내 곡부터 쓰기로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호중과 임영웅도 "우리한테도 주기로 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당황한 영탁은 "임영웅에게 주기로 했던 곡은 다른 곡이다. '좋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호중은 "이름이 다 똑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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