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김동준에게 김의 유래에 대해 설명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홍진영이 전라남도 해남의 특산물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김동준과 함께 해남에 도착했다. 이들은 알릴 특산물이 김이라는 사실을 알고 반가워했다. 백종원은 김동준에게 "김이 김 씨가 양식을 시작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래서 김 씨인 너를 데리고 온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김 양식장에 방문했다. 해남 김은 바닷물에 저장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어민은 "탱크 하나에 15만 장을 저장하고 있다. 공급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민은 해남 김이 맛있는 이유에 대해 "해남은 청정지역이다. 남해와 서해가 만나 청정의 자연을 가졌다"라며 "바다의 소고기라 불린다. 영양분이 많아 김 한 장이 달걀 1개와 비슷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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