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장원영x정인겸 스틸 공개, 신 스틸 활약 예고
2020. 04.09(목) 16:53
본 어게인, 장원영, 정인겸
본 어게인, 장원영, 정인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장원영과 정인겸이 '본 어게인'에 긴장감을 더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측은 9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장원영과 정인겸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정인겸은 1980년대 알코올 중독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 화가 공인우 역을 맡아 스토리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불어 넣는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인우(정인겸)이 피로 물든 듯 붉은색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뒤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는 아들 공지철(장기용)의 모습에서도 불안정한 기류가 맴돈다. 이에 극 중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가진 부자(父子) 지간 공인우와 공지철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기다려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장원영은 30여 년간 흰머리와 수염을 제외하고는 놀랍도록 똑같은 외모를 유지 중인 절대 노안 형사 주인도로 활약한다. 주인도는 1980년대에는 동료 형사 차형빈(이수혁)과 사건을 해결, 현세에서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며 유골을 발굴해 여죄를 밝히는 검사·경찰 합동팀인 검경 유골 발굴단으로서 검사 김수혁(이수혁)과 콤비를 이루는 인물이다. 장원영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한층 유쾌한 캐릭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장원영과 정인겸의 합류로 긴장감을 드높일 '본 어게인'은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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