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렐라' 정형돈 "과거 보수공사 실패, 집에 물 새"
2020. 04.09(목) 09:46
홈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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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홈데렐라'에서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보수공사에 실패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9일 SBS FiL 새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 측은 MC 김성주 정형돈 나르샤 기은세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각자 리모델링에 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첫 리모델링 현장에 가기 전, 리모델링 분야에 자질이 있는지 체크해보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리모델링 경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르샤 기은세는 리모델링에 관심이 있어 독학은 물론 직접 집을 꾸몄던 경험을 꺼냈다.

이어 정형돈은 "방송에서도 이미 많이 공개가 됐다. 나는 리모델링과 큰 연관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집 보수공사를 했는데 집에 물이 새서 장마철엔 잠수부로 살고, 벽에 난방재가 없었던 적도 있었다"라며 "리모델링할 때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리모델링 첫 사례자를 만나기 위해 작업복을 갖춰 입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집의 가치를 상승시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홈데렐라'는 노후된 주택을 리모델링으로 다양하게 변신시켜 얼마나 가치가 상승하는지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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