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박하나의 힘겨운 교도소 복역 비화를 알게 됐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치훈 아버지(길용우) 강태인 아버지(강신일), 차은동 아버지(이대연), 한서주(김혜지)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은 한지훈 덕분에 지훈 집안의 회사 면접 기회를 얻게 됐다. 놀랍게도 면접관은 이곳의 임원인 강태인이었다.
태인은 은동에게 “이런 이력으로 여기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은동은 한서주와의 면접 자리에 왜 강태인이 나왔냐고 반문했다.
태인은 “6년 간 뭐했냐. 이런 사람을 우리가 받아주겠냐”고 말했다. 은동은 “2013년부터 교도소에 있었다. 원래 1년 반 만에 나오게 돼 있었는데 누군가 나한테 죄를 뒤집어씌워 5년 추가 형량을 받았다”라며 아팠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은동은 그 사람이 바로 최준혁과 강태인일 것이라 추정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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