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장민호, 숨겨진 과거사 대공개? 의문의 신청자 등장
2020. 04.08(수) 16:56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장민호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장민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수화기 너머 의문의 인물들에게 과거사가 폭로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는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알고 있는 신청자들이 대거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대구의 한 신청자는 전화 연결에 성공하자마자 이찬원을 지목하며 "찬원 씨 제 목소리 아시겠어요?"라고 물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면 고향 대구가 연결지로 선택되자 누구보다 기뻐하며 자신만만해하던 이찬원은 신청자의 한마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신청자는 "이찬원의 과거를 알고 있다"며 "찬원이가 여학생들을 만날 때면"이라고 운을 뗐고, 이에 이찬원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폭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맏형 장민호의 숨겨왔던 '여보'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것. 신청자는 전화를 받자마자 "장민호 여보입니다"라고 당당히 소개했고, TOP7은 "언제 우리 몰래 결혼했냐"라며 놀라워했다. 크게 당황한 장민호는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고, 급기야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며 치열한 진실 공방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 시청률이 23.1%(닐슨코리아 유료 전국가구 기준)에 달했을 뿐 아니라, 첫 방송 몇 시간 전 진행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 동접 인원이 무려 5만 명에 달하는 등 시작 전부터 '사랑의 콜센터'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제작진도 놀랐다"고 전하며 "트롯맨들의 노래 실력만큼 빼어난 입담이 펼쳐지는 '사랑의 콜센타' 2회에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찬원과 장민호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있는 신청자들의 정체는 9일 밤 10시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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