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구윤 "이광기는 등대 같은 존재" [T-데이]
2020. 04.08(수) 09:20
나는 트로트 가수다, 이광기 박구윤
나는 트로트 가수다, 이광기 박구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구윤이 배우 이광기와의 남다른 사연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5라운드 2차 경연이 공개된다. 왕중왕전 최종 진출자가 결정되는 이번 경연에서 트로트 가수 7인방은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구윤은 신인 시절부터 자신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배우 이광기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박구윤은 이광기가 "등대 같은 존재"라며 "신인 시절 광기 형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많은 분들께 소개도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박구윤이 이광기에게 "형을 위한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하자, 이광기는 "감동이다. 너무 고마운데 내가 헌정 무대를 받기엔 너무 젊은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구윤은 "내가 요즘 눈물이 많아졌으니 신나는 노래를 부탁한다"는 이광기의 말에 흥 넘치는 곡을 선곡, 긍정 에너지를 가득 담은 헌정 무대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박구윤, 이광기의 특급 브로맨스는 8일 밤 10시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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