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민갑부'에서 노력으로 꽃피운 갑부 하나금 씨의 비결이 대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플라워샵을 운영하며 연 매출 11억 원을 달성한 하나금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최근 지역경제 위축으로 골목상권이 어려운 가운데, 나금 씨가 운영하는 총 8개의 플라워숍은 모두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다. 심지어 지금도 서로 모셔가기 전쟁이 펼쳐질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나금 씨는 과거 로드숍에서 꽃과 식물을 팔았지만, 화훼업의 특성상 날씨 영향을 크게 받았다. 1년의 절반가량이 비수기였지만 보증금과 임대료, 각종 공과금, 직원 월급 등은 그대로 지출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매번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던 나금 씨는 위험부담이 적은 대형마트 입점을 알아보게 됐다. 진입장벽이 높아 매번 퇴짜를 당하기 일쑤였지만, 나금 씨는 계속해 도전했다.
나금 씨는 먼저 식물의 물 조절이 어렵다는 것을 파악하고 인공 배양토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하수의 원리를 이용해 천연 광물을 넣어준 결과, 물이 고여도 썩지 않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발명 특허를 취득하게 된 것. 거기에 물구멍이 없는 화분까지 개발해 벌레들이 기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했다. 이렇듯 나금 씨는 남들과 다른 발상으로 당당히 대형마트 입점에 성공하게 됐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꽃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라워 카페를 론칭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보상받듯 지금은 하루 매출 300만 원을 훌쩍 넘길 정도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나금 씨의 이야기는 7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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