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영표, 테스트 도중 당황한 이유는? [T-데이]
2020. 04.07(화) 14:23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슛돌이'에서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김종국과 양세찬의 축구 실력을 테스트하던 도중 당황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하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이영표가 아이들과 만나기 전 김종국 양세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영표는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김종국과 양세찬의 축구 실력을 테스트했다. 이를 보면 이영표는 시범을 보이기 위해 나섰지만, 곧 멘탈이 붕괴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축구공들이 물병을 피해갔기 때문.

김종국과 양세찬은 당황해 말까지 더듬는 이영표를 보며 "안정환 감독 잘 계시냐" "앞으로 좀 당겨 드리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영표는 만나게 될 슛돌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건넸다. 그는 "얘들아 안녕. 너희들 나 잘 모르지 않냐. 내가 하는 거 잘봐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영표는 축구공으로 물병 맞추기에 나섰지만, 계속 실패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이영표 형이 조금 긴장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감독 인생 첫 난관에 봉착한 이영표는 잃어버린 감독의 위엄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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