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장 3개월 멈춤"…함소원♥진화 부부, 긴축정책 돌입
2020. 04.07(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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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든 재정 위기 상황으로 '함진 가(家)표 긴축정책'에 돌입한다.

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부부가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가계 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침부터 가계부를 보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웠던 함소원은 급기야 진화와 마마를 불러 긴급 가족회의를 소집한다. 이어 진지하게 '지금부터 긴축재정에 돌입하자'라고 폭탄선언을 던진다.

진화의 중국 공장이 3개월째 가동 중단에 들어가게 되면서 손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심지어 수입이 절반으로 뚝 끊겨버리는 등 초유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 것.

결국 없던 불면증까지 생기며 속앓이를 하던 진화는 고민 끝에 생애 처음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에 도전, '친.잘(친절하고 잘생긴)쌤 진화'로 변신했다. 과연 사장님에서 알바생으로 전락하게 된 진화의 중국어 과외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함진 부부와 중국 마마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더욱더 끈끈한 가족애를 쌓아가고 있다"며 "생활 곳곳에서 아낄 수 있는 유용한 찐팁이 공개될 함진 부부 '허리띠 졸라매기' 비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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