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77억의 사랑'에서 가수 노지훈이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노지훈이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자신의 과거와 최근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노지훈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노지훈 씨가 누군지는 알았는데 그동안 가수인지는 몰랐다. 예전에 축구 예능에 함께 나간 적이 있다. 축구 선수 출신이라 축구를 정말 잘했다. 어느 날 TV를 보니 노래를 부르고 있어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노지훈은 "사실 2012년 아이돌로 데뷔했고, 2019년에 트로트로 전향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노지훈이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도 특이했다. 노지훈은 "무속인이 한 분 계신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기 전부터 나한테 트로트를 해보라고 권유했다. 무려 1년 동안 추천했다. 트로트를 들어보니 기존에 했던 음악들을 트로트로 소화했을 때 노지훈만의 트로트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나중에 나한테도 주소 말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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