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77억의 사랑'에서 미국 출신 방송인 조셉이 가상화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는 방송인 김보성, 박연미 경제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경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전엔 너무 올라서 문제 만 원짜리가 2500만 원이 된 적도 있었다. 당시 큰돈을 투자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 그러나 최근 시세가 폭락하며 기대 심리가 반감된 상태"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미국 대표 조셉은 "코로나19로 가상화폐가 최근 64프로 떨어졌었다. 하지만 다시 74%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이처럼 반등폭이 크다 보니 잠을 못 잔다. 가상화폐와 주식시장이 다른 점은 끝이 없다는 거다. 물론 반등이 큰 시간대가 있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24시간 열려 있다. 때문에 나도 24시간 거래 변동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박연미 경제 기자는 "한국에 가상화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재미로 하나 산 적이 있다. 당시 인천에 가상화폐로 빵을 팔던 곳도 있었는데, 그때 빵을 사 먹었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77억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