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김소혜 때문에 백일장 나가기로 결심(계약우정)
2020. 04.06(월) 22:28
계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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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신영이 김소혜로 인해 백일장에 나가기로 다짐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극본 김주만·연출 유영은)에서는 박찬홍(이신영)이 자신이 좋아하는 엄세윤(김소혜)과 더 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학교 대표로 백일장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날 박찬홍은 우태정(김인권)의 추천을 통해 학교 대표로 백일장에 나가게 됐다. 그러나 자신이 없던 박찬홍은 가족 행사 핑계를 대며 "나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고, 우태정은 "어머니 번호 알려줘봐라. 내가 잘 설득해보겠다"고 해 박찬홍을 당황케 했다.

그때 우태정은 누군가를 부르며 "이번에 너랑 같이 나갈 미술 대표다"라고 소개했다. 그가 소개한 인물은 다름 아닌 박찬홍이 호감을 갖고 있던 '엄친딸' 엄세윤이었다. 그러면서 우태정은 "여긴 백일장에 나갈 박찬홍 작가다"라며 엄세윤에게 박찬홍을 소개했다.

이후 박찬홍은 "뭐 하냐. 악수라도 해라"라는 우태정의 말에 어쩔 수 없는 듯 엄세윤의 손을 잡으며 백일장에 나가기로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계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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