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x나태주, 유지나 응원 위해 대기실 깜짝 방문(나는 트로트 가수다)
2020. 04.06(월) 14:50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수찬, 나태주, 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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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 나태주가 유지나를 응원하기 위해 '나는 트로트 가수다'를 찾는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5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다. 왕중왕전 최종 진출자가 결정되는 이번 경연의 주제는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로 트로트 가수 7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헌정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지나는 어머니를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했다. 유지나는 "엄마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재롱잔치처럼 깜찍한 스타일로 노래할 예정"이라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생애 최초 안무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찬, 나태주가 유지나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태주는 "응원을 하겠다"며 즉석에서 백덤블링을 보여 유지나를 놀라게 했고, 김수찬은 "나태주가 이렇게 나오니 내가 할 게 없다"고 말해 폭소케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마이진도 무명시절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준 헌정곡의 주인공들을 녹화 현장에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해 본 방송을 기대케 했다.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마지막 경연 무대는 8일 밤 10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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