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뇌물공여 및 불법촬영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했다.
최종훈은 지난 2일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음란물 배포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역시 지난달 31일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경찰에게 200만원을 제안하며 봐 달라고 밝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여성 몰래 촬영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위반·음란물 배포)로도 기소됐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종훈은 이밖에도 가수 정준영(31) 등과 함께 집단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현재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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