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피오·민호-조권·우영, 절친에게 여동생 소개 가능할까? [TV온어에]
2020. 04.05(일) 06:50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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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형님' 피오와 민호, 조권과 우영은 자신의 절친에게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 줄 수 있을까.

4일 밤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원조 예능돌' 2AM 조권, 2PM 우영과 '대세 예능돌' 피오, 송민호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피오와 민호는 11년 지기, 조권과 우영은 14년 지기다. 이에 서장훈은 절친 인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여동생이 있다면 절친에게 소개해 줄 수 있냐는 것.

민호는 "그건 내가 요즘에 너무 행복하다 싶을 때 좀 다운시킬 때 할 수 있는 상상이다"라며 상상만으로도 몸서리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은 "너무 친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민호는 "정말 모든 것을 아니까 상상이 안 된다"고 밝혔다.

피오는 같은 질문에 "동생이 만나고 싶다면 만나는 거다"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희철은 "넌 여동생이 없으니까 몰입이 안되는 거고, 민호는 여동생이 있어서 그런 거다"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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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은 "여동생에게 조권을 소개해 줄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우영은 "조권은 친절하고 싹싹하다"고 부연했다.

반면 조권은 "난 안 해 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조권은 "물론 우영이도 착하고 너무 성실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잘하지만, 말도 잘하고 재미까지 갖춰 여성들이 좋아한다. 인기가 너무 많다"고 말해 우영을 웃프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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