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X제이쓴, 현실 먹방으로 홈쇼핑 완판 [TV온에어]
2020. 04.05(일) 06:15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제이쓴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제이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와 제이쓴이 현실 먹방으로 홈쇼핑 완판 부부에 등극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주꾸미 홈쇼핑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현희는 홈쇼핑 먹방을 위해 필라테스로 땀을 빼고, 피자를 먹으며 예행 연습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바.

홍현희는 촬영 전 스태프들에게 열정적으로 질문 공세를 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 준비해 온 주꾸미에 싸먹을 양배추를 꺼내는 등 먹텐션을 예열했다.

드디어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 도착한 홍현희는 주꾸미를 무한대로 먹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홈쇼핑 생방송이 시작되고, 홍현희와 제이쓴은 긴장한 탓에 불협화음을 보였지만, 금세 적응했는지 신나게 주꾸미 먹방을 펼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연기가 아닌, 현실적인 표정과 몸짓, 감탄사를 연발하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

티브이데일리 포토

제이쓴 역시 홍현희와 부부다운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매니저까지 가세해 완판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홍쓴부부와 매니저의 열혈 먹방에 시청자들은 "홍쓴부부 나온 거 보고 바로 주문했다" "개콘보다 더 재미있다" "홈쇼핑이 아니라 부부쇼를 보는듯" "정신은 하나도 없는데 왠지 믿음이 가서 구매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의 불타는 먹방에 주꾸미 주문량은 점차 가속화됐고, 이내 준비된 5000개를 완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그야말로 '완판부부'에 등극한 홍현희와 제이쓴이었다.

매진으로 인해 방송이 조기 종영을 맞자 홍현희는 기뻐하면서도 "내 먹는 시간은 어떻게 하느냐. 보여드릴 게 아직도 많다. 101가지가 있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매니저는 바비킴 모창으로 완판의 기쁨을 함께해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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