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하승진의 원샷 행렬이 시선을 강탈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대한민국 농구 역대 최장신 센터이자, 최근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송 새내기 하승진이 매니저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하승진은 매니저에게 "맥주 500cc를 2초에 마실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술값 내기를 두고 하승진의 도전이 이어졌고, 하승진은 2초 28만에 500cc를 원샷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승진은 "목구멍을 열어 놓고 마시는 거다. 저렇게 마셔도 시원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이게 계속하면 무뎌진다. 단체로 회식하면 맥주 원샷하기 내기, 술 빨리 마시기 내기 등을 하기에 거기서 내공이 쌓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승진은 과거 추성훈이 도전한 바 있는 콜라 500ml 원샷에 도전했다.
하승진은 이 역시도 페트병을 구겨가며 단순에 원샷에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승진은 용트림을 했던 추성훈과 달리 자신은 "트림은 웬만하면 안 한다"라고 말했지만, 이내 용트림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민망한 듯 "적당히 편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