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압도적 무대,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 감탄 연발 "충격적" (불후의 명곡)
2020. 04.04(토) 19:10
송가인 정수연 불후의 명곡
송가인 정수연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정수연이 송가인의 무대에 혀를 내둘렀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80년대를 대표하는 트로트의 여왕 가수 주현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세 번째 무대는 송가인이 꾸몄다. 송가인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진정성은 물론 주위를 몰입시키는 사자후급 고음, 섬세한 감성까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송가인의 무대에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은 "충격적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송가인 씨 무대를 실질적으로 보는 건 처음인데, 왜 송가인 송가인 하는지 알겠다"라며 "제 할 일 하고 가겠다"라고 한숨을 쉬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이 무대로 민우혁을 꺾고 새로운 1승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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