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둘째 루머, 장애 자녀 부모 상처될까 해명 無" [전문]
2020. 04.04(토) 11:2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둘째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얼마 전 박은혜 언니가 전화 와서 한걸음에 달려나갔다. 덕분에 우다사 촬영까지 하고"라고 밝혔다.

그는 "엊그제 방송 보시고 기사도 많이 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한다"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는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다사2'에서 배우 박은혜의 친구로 출연, 둘째 딸의 다운증후군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윤미는 "둘째 딸이 다운증후군이라는 루머가 돌았다"라며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쉽게 부인하지 못했다. 실제로 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는 내 부인도 상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따져보니까 내가 부인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하 이윤미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얼마 전 박은혜 언니가 전화 와서 한걸음에 달려나갔지요^^ 덕분에 #우다사 촬영까지 하고^^

엊그제 방송 보시고 기사도 많이 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

지금 이 순간을..

내가 있는 이곳을...

내게 주어진 모든 일을 즐기며

감사함으로 살아보렵니다

오늘도 새로운일을 도전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요 우리~~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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