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별나 문셰프' 에릭이 고원희를 향해 소리쳤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에서는 문승모(에릭)가 문패를 장작으로 착각하고 아궁이에 넣은 유유진(고원희)을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승모는 장터국밥의 맛을 찾기 위해 돌입했다. 그는 방다훈(최광제)에게 "맛 좀 봐라. 뭔가 빠진 것 같지 않냐"라며 "지키고 있어라. 부엌에 좀 다녀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화장실이 급했던 방다훈은 유유진에게 아궁이를 맡기고 자리를 떴다.
유유진은 불이 약해 보이자 '풍천옥'의 문패를 장작으로 썼다. 이후 그는 "내가 익었나 봐주겠다"라며 맛을 봤다. 이를 본 문승모는 "지금 뭐 하는 거냐. 당신 지금 이게 뭔 줄 알고 아궁이에 집어넣냐. 기억이 없으면 정신을 차려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유진은 "왜 사람을 밀치고 그러냐. 고기 조금 먹었다고 뭐라 하는 거냐"라며 "나무 넣으라고 하지 않았냐. 말이면 다냐"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방다훈은 "왜 싸우고 그러냐"라고 말렸다. 결국 유유진은 집을 나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유별나 문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