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오리약백숙과 두부해물전골 맛집이 공개됐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기(氣)찬 맛집 스페셜' 코너에서는 오리약백숙과 두부해물전골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일교차가 큰 지금,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음식을 찾기 위해 경기도 구리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오리로 만든 백숙을 판매하고 있었다. 크기만큼이나 쫄깃한 식감을 뽐내는 맛에 손님들이 끊이질 않았다.
오리약백숙은 20가지 자연산 약재를 고아 만든 육수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이렇게 완성된 오리약백숙은 기력 보충은 물론 체내 독소를 제거해 보약 못지 않은 효과를 낸다. 사장은 "육수를 48시간 달인다. 이 안에 들어가는 모든 약재가 자연산이다"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을 수 없는 맛이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다" "야들야들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국물을 꼭 다 먹어야 한다. 많은 약재가 들어가 은은한 향이 풍긴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제작진은 두부해물전골을 맛보기 위해 경기도 김포를 찾았다. 두부해물전골은 60년째 이어져오는 손두부와 신선한 산낙지를 넣고 뜨끈하게 끓인 음식이다. 충분한 기름기가 있어 양기 보충에는 최고의 보양식이다.
사장은 "4대째 이어오고 있다. 보통 콩을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물에 불려준다. 그래야 제대로 된 두부를 맛볼 수 있다"며 "맷돌이 장착된 기계를 이용해 콩을 갈아준다. 이후 끓이면 고소한 두부가 완성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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