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의생' 곽선영이 조정석의 과거에 대해 말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4회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의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이익준은 입원한 동생 이익순(곽선영)을 병문안 왔다. 이어 이익준은 "엄마한테 전화 왔내"고 물었고, 이익순은 "뭔가 느낌이 왔는지 매일 전화가 온다. 전화 안 했지?"라며 "준완 오빠(정경호) 실력 좋은가 보다. 머리가 안 울린다"고 몸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익순은 "준완이가 많이 오긴 했냐"는 이익준의 물음에 "4번 왔다"고 답했다. 이어 누군가 병실로 들어오자 "이제 5번이네. 너무 좋다"며 김준완이 왔음을 알렸다.
김준완이 병실에 오자 이익준은 이익순과 본격적인 대화 티키타카에 나섰다. 랩을 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김준완은 "둘이 뭐 랩하냐. 래퍼 준비해도 되겠다"고 했고, 이익순은 "저 중2, 오빠 고1때 래퍼 콘셉트로 '개그 콘테스트'도 한 번 나갔었다. 떨어졌지만"이라고 답해 김준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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