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측 "상상치 못한 예측불허 로맨스 펼쳐질 예정"
2020. 04.02(목) 18:03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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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서와' 측이 본 방송을 앞두고 상상치도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 측은 2일 본 방송을 앞두고 김솔아(신예은)와 홍조(김명수)가 서로의 따스한 온기에 의지해 달콤한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여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홍조와 김솔아가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는 '포옹 엔딩'으로 뜨거운 감동을 끌어냈던 터. 김솔아의 웹툰을 이해하기 위해 한글을 배운 홍조, 자신의 작품을 이해해 준 홍조에게 위로받은 김솔아가 서로를 다독이는 순간이 담겨 뭉클한 떨림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김명수와 신예은이 분홍빛 침대 속에서 서로의 따스함에 기대어 있는 '꿈나라 투 샷'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조와 김솔아가 작은 침대 위에서 머리를 맞댄 채 잠들어있는 장면. 뒤척이던 홍조가 김솔아를 향해 파고들자, 김솔아는 홍조를 토닥이고,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편안한 숨을 내쉰다. 과연 홍조와 김솔아가 이토록 가까워진 이유는 무엇일지, 급속도로 친밀해진 두 사람의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2일),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극이 한 번 뒤집힐 것"이라며 "두 사람 사이에 다소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로맨스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어서와'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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