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신원호 감독 "가장 공들인 밴드 곡 오늘(2일) 공개 예정"
2020. 04.02(목) 14:54
슬기로운 의사생활운, 신원호
슬기로운 의사생활운, 신원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원호 감독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할 예고를 건넸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이 3주 연속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의대 동기 5인방의 매력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2일 방송되는 '슬의생' 4회에서는 20년의 세월을 함께 하면서 축적된 다섯 친구의 이야기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은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알 수 없는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생 40년 차,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이들이 긴 역사 속 어떤 이야기들을 쌓아왔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다섯 친구의 관계 안에서 그들의 사랑, 가족, 건강 등의 이야기는 공감을 사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고편을 통해 "내가 그 다섯 명을 한꺼번에 정리해 줄게. 일단 익준은 창원에서 제일 잘나갔대. 석형인 너도 알 텐데?"라며 5인방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풀어질 것을 예고, 4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신원호 감독은 "10대, 20대 청춘이 아닌 40대에 접어든 다섯 친구들. 서로를 알고 지낸 시간만큼 축적된 사랑, 가족, 건강 등 켜켜이 쌓여있는 그들의 이야기들이 하나씩 풀어져 나갈 예정"이라며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밴드 곡이 오늘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슬의생'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2일 밤 9시에 4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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