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쿨 유리가 채리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지가 귀하다고 했더니 휴지, 물티슈, 각티슈, 키친타월, 마스크 등을 바로 한국에서 쏴주셨다"라며 "말하기 무섭게 힘들었을텐데 보내준 채리나 언니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절친 채리나가 보내준 생필품이 가득 담겨있다. 특히 생필품 옆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의한 사재기로 인해 생필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채리나가 유리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이날 코로나19 환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금일 오후 2시 20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0만 3608명으로 집게했다. 사망자 수는 4476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