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에서 방송인 지상렬이 아찔한 말실수로 이덕화를 화나게 만든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 박진철 프로와 이태곤 지상렬 김준현이 함께 두 번째 돔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지상렬은 "저녁 먹으려면 잡아야 한다. 아니면 제삿밥이다. 8짜, 9짜가 나오면 어마어마하겠다"라고 외치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지상렬의 낚싯대는 조용했고, 남의 입질을 부러워하며 참견하는 신세가 계속됐다.
이어 지상렬은 후배지만 가까이하기에 어려운 이태곤에게 "어떻게 낚싯대를 넣으면 나오냐"라고 말하며 짠내를 폭발시켰다. 또한 지상렬의 위기는 저녁 만찬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그의 말실수로 인해 이덕화는 "야 이 자식아"라며 극대노했다. 이에 지상렬은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지상렬이 이덕화를 분노케 한 이유는 이날 밤 9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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