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오지헌, 예쁜 딸을 낳은 과학적 이유는?
2020. 04.02(목) 09:02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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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코미디언 오지헌이 예쁜 딸을 낳은 이유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오지헌 가족이 확연히 다른 성향을 가진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신동엽은 오지헌을 향해 "기적을 낳았다"라며 사랑스러운 딸들의 모습을 극찬했다. 이를 들은 오지헌은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오지헌은 Y 유전자가 못생긴 거라더라. 딸이라서 예쁜 것이라고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오지헌의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는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첫째 희엘이는 시키지 않아도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듬직한 반면, 둘째 유엘이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세상 느긋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

오지헌은 반대 성향을 가진 두 딸의 속마음을 살펴보기 위해 심리 검사를 실시했다. 아동심리 전문가 손정선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자기 발전이 가능하지만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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