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군포 치킨바비큐집, 직업관 갖춰야 할 때 [TV온에어]
2020. 04.02(목) 06:15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군포 역전시장 정인선 시장족발집 떡볶이 맥주 떡맥집 치킨바비큐 불막창집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군포 역전시장 정인선 시장족발집 떡볶이 맥주 떡맥집 치킨바비큐 불막창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백종원이 군포 치킨바비큐 불막창집 비위생 상황을 몹시 우려하며, 사장님 부부와 시청자들에게 인생에 남을 만한 직업관에 관한 명언을 전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군포 역전시장 시장족발집, 떡볶이 맥주 조합 떡맥집, 치킨바비큐&불막창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이날 군포 치킨바비큐 불막창집 주방 점검 이후 이들에게 청소를 지시했다. 청소를 끝냈다곤 해도 여전히 쾌쾌한 냄새가 가득했다.

백종원은 그릇 곳곳에 찌든 때, 세균이 생겨 묵은 냄새가 난다며 주방 전문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백종원은 퇴근 전까지 장사 후 지속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며 “몸에 배도록 청소를 해라. 손님이 안 보이고 안 올수록 청소를 더해라”라고 조언했다.

특히 백종원은 이것이 일에 대한 자신의 직업관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요식업자 기본을 잃은 이들을 자극하고 독려했다. 백종원은 “나하고의 자존심 싸움이잖냐. 중요한 건 그런 게 남이 보건 말건, 나와의 자존심과의 싸움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모든 직업 종사자들에게 적용될 만한 일종의 '띵언'으로 비춰지며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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