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다사2’ 이병헌 동생 이지안 이모님이 정수연 팬심을 인증했다. 이 가운데 이지안이 여성 출연자 성격을 극찬했다. 이지안, 유혜정, 정수연, 박은혜, 김경란 등 출연자들의 나이, 세대 넘은 우정이 예고된 순간이었다.
2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다사2)에서는 ‘우다사1’ 잇는 신동엽, 봉영식 교수 진행 아래 전남편 서용빈 이혼 유혜정, 딸, 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보이스퀸 정수연 이혼 이후 일상, 박은혜, 김경란 일상이 클로즈업됐다.
이지안은 이날 이모, 친구와 함게 동해에서 즐거운 겨울 캠핑을 즐겼다. 이지안 이모님은 ‘보이스퀸’ 출연자 가수 정수연 팬이다.
이지안은 “내가 이모한테 정수연과 찍은 사진 보냈는데, 이모 그날부터 나한테는 관심 1도 없다. 우리 정수연, 안 만나게 해줄 거야”라며 응석을 부렸다. 이모는 쿨하게 “내가 다 만날 수 있어”라고 답했다.
이지안은 “나도 이번에 ‘우다사2’에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다들 워낙 성격이 털털하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경란은 “자기가 성격이 더 좋으면서”라고 웃었다.
유혜정 나이 1973년생, 정수연 나이 85년생, 이지안 나이 77년생으로 알려졌다. 박은혜, 김경란 두 사람은 지난 시즌1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1)에 이어 연속 출연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