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나이 넘은 원숙美 [종합]
2020. 04.01(수) 21:25
살림남2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차이 나이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집 아파트 장정윤 작가 결혼 김승현 아버지 어머니 동생
살림남2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차이 나이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집 아파트 장정윤 작가 결혼 김승현 아버지 어머니 동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살림남2’ 팝핀현준 어머니가 며느리 박애리 사랑을 과시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박애리, 나이 가늠할 수 없는 그의 성숙한 마음가짐과 식구를 향한 배려심 덕분이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강성연, 남편 김가온, 두 아들 집, 아파트 공개와 일상, 나이 뛰어넘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금슬, 장정윤 작가 결혼 이후 탤런트 김승현,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팝핀현준은 어머니, 박애리 등을 상대로 차에서 아이가 먹는 간식거리를 먹지 못하고 하라고 불 같이 화를 냈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불같은 성질에 대꾸하며 며느리를 옹호했다.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넌 쟤가 저러는데 화도 안 나냐. 보살이다”라고 혀를 찼다.

박애리는 “저랑 놀라고 그러는 거잖냐. 심심해서. 아무 말도 안 하는 것보단 낫잖냐”라며 웃어 보였다.

결국 팝핀현준 어머니는 며느리 박애리를 정신과에 데리고 갔다. 정신과 의사는 언제나 본심을 감추고 배려심만을 발휘하는 박애리를 안타까워했다.

의사는 박애리, 팝핀현준 어머니에게 “(박애리 씨가) 나중에 누적된 걸 못 견디는 때가 온다”라고 충고했다. 박애리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막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내가 뭘 잘 해서 뭐하나 싶더라”라며 큰 상실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애리로선 소중한 사람을 잃었기에 어머니를 따라가고 싶었다는 생각까지 했다는 것이다.

의사는 가장 젊은 시절 20대일 때 박애리가 어머니를 잃었고, 이런 시련이 앞으로 또 닥치면 휘청할 수 있다며 박애리 심리상태를 우려했다. 박애리는 팝핀현준 차 상황에 대해 “그 사람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자신보다 남편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며느리 생각을 몰랐다. 충격이었다”라며 “상담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착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 차이 2살이다. 부부 모두 40대이며 박애리가 2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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