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악인전' 25일 첫방송 확정…이상민, 음반제작자 변신 [공식]
2020. 04.01(수) 14:46
악인전
악인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인전'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1일 KBS 새 예능프로그램 '악인전' 측은 25일 밤 11시로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언니쓰' 돌풍을 일으켰던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은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특히 이상민은 '악인전'을 통해 20년 만에 음반제작자로 다시 돌아왔다. 과거 그는 룰라 샵 디바 샤크라 컨츄리 꼬꼬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가요계를 평정한 바 있다. 이상민은 "올해가 넘어가면 영원히 못할 것 같다"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박인석 PD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레전드 뮤지션들과 세대를 초월한 음악 늦둥이들이 만나 뉴트로 컬래버레이션을 할 예정"이라며 "20여 년 만의 음악 부활자로 나선 이상민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