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경규, 이태곤과 남다른 앙숙 케미 [T-데이]
2020. 04.01(수) 14:16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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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에서 방송인 이경규와 배우 이태곤이 남다른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MC 이경규 이덕화 박진철 프로가 이태곤 지상렬 김준현과 함께 두 번째 돔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이경규는 앙숙 이태곤을 견제했다. 이날 그는 지상렬과 김준현을 포섭하며 철저한 견제를 펼쳤다.

그러던 중 이태곤은 커다란 입질이 왔다가 빠졌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본 이경규는 "진실은 고기가 올라왔을 때 있는 것이다. 이태곤처럼 상상하고 거짓말하는 것을 배우면 안 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고기 사이즈를 두고 격렬하게 다퉜다. 특히 이태곤은 "또 반칙으로 재지 않았냐"라며 이경규가 낚은 고기 사이즈에 강한 의구심을 품었다. 왕자를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싸움은 누구의 승리로 막을 내렸을지 2일 밤 9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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