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x정은채, 은밀한 귓속말 포착
2020. 04.01(수) 10:48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정은채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정은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정은채가 은밀한 귓속말이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하는 판타지 로맨스다.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와 정은채는 각각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과 대한제국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총리 구서령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민호는 '대한 제국 황제' 이곤과 어울리는 위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워너비 군주의 면모를, 정은채는 '대한 제국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총리' 구서령에 맞는 도도하고 당당한 태도를 그려내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이민호와 정은채가 점점 더 세차게 휘몰아치는 기싸움을 그려낸, 국정 보고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정은채)이 프라이빗한 모습을 완성 시키는 장면. 젠틀한 미소를 띤 황제 이곤에게 강렬한 눈빛을 드리운 구서령이 귓속말을 건네면서 미묘한 기류가 조성된다. 여기에 이곤 마저 구서령에게 은밀한 귓속말로 답해 앞으로의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정은채가 열연을 펼치게 될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은 입헌군주제인 대한제국에서 공생할 수밖에 없는 관계"라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와 정은채가 선보일 연기 변신과 더불어 황제와 총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편성된 '더 킹-영원의 군주'는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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