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살림남2'에서 배우 김승현이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형제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승현은 아내의 권유로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그동안 여유가 없어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 한 번도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다.
병원에 도착한 김승현은 가장 걱정했던 내시경 검사 결과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는 수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모니터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김승현과 김승환의 건강검진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검사 결과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특히 김승현은 결혼한 뒤 키가 컸다는 놀라운 결과로 동생의 기를 눌렀다. 하지만 이어진 검사에서는 김승환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형이 안쓰럽다"라고 말했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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