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고세원 배신…시청률은 소폭 하락
2020. 04.01(수) 07:16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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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은 전국가구 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5%보다 0.3%p씩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이 최준혁(강성민)의 주문대로 장기이식 수술자를 바꿔치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준혁은 이식자를 바꾸기 위한 음모를 꾸몄다. 그는 오혜원에게 "강태인(고세원)도 이미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아빠 수술이 너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한 번만 눈 감으면 너랑 우리 병원 다 산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오혜원은 강태인을 배신하고 최준혁을 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이웃집 찰스'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8시 뉴스는 4.8%를, MBC 뉴스데스크는 7.7%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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