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박혜경, 권리금 사기 혐의로 고통 받았던 후유증을 고백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히트곡 ‘고백’ ‘하루’ 등을 보유한 나이 1974년생 가수 박혜경 일상, 결혼 안한 미혼 심경, 노래 커리어 이야기, 절친 홍석천 인연 등이 공개됐다.
박혜경은 몇 년 전 권리금 사기사건에 휘말리며 이후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1년 서울고등법원 형사부는 "건물주의 동이 없이 제 3자에게 피부 관리샵을 양도하며 영업권리금 등 2억 8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라며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박혜경은 “그 사건으로 인해 계약금도 물어줘야 되고 방송활동도 전혀 못했었다”라며 당시를 아프게 회상했다. 그는 당시 스트레스로 성대 제거 수술을 받기도 했다.
박혜경 어머니는 “그냥 잘 하고 있는지 알았다”라며 당시 딸의 일 상황을 몰랐었다며, 애달픈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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