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최송현 "전현무, 내 첫 남사친"
2020. 03.30(월) 23:27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 이지애 오정연 전현무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 이지애 오정연 전현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럽지' 최송현이 KBS 아나운서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최송현이 이지애 오정연 전현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오정연과 이지애를 만나러 여의도 KBS 본관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최송현은 "지난해 열애 기사가 나지 않았나. 그래서 언니들에게 정식으로 남자친구 소개 시켜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오정현은 최송현과 이재한의 열애에 대해 "나는 열애설 나기 몇달 전까지만해도 최송현이 결혼 안 할 거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진짜 사랑을 만났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지애는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나도 만난지 3개월 만에 했다"고 했다.

최송현은 '부럽지' 방송 이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되게 뭐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누구는 나에게 '동자신이 내렸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송현이 남자친구 이재한에게 하는 말투가 이미지와는 다르게 애교 가득했기 때문. 이에 이지애는 "아나운서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것 같다. 최송현 말투는 원래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최송현은 "오빠가 나 옛날에 뭐했는지 궁금해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래 15년 전 나는 회사를 다녔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언니들 아니었으면 여기 못 왔다"고 했다.

최송현은 KBS 아나운서 시절에 대해 "운 좋게 신인 아나운서 시절부터 큰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래서 '쟤는 뭔가 있을거야'라는 오해를 받았다. 선배 중에는 대놓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송현은 아나운서 동기인 전현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송현은 "전현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럽지' 최송현이 KBS 아나운서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최송현이 이지애 오정연 전현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오정연과 이지애를 만나러 여의도 KBS 본관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최송현은 "지난해 열애 기사가 나지 않았나. 그래서 언니들에게 정식으로 남자친구 소개 시켜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오정현은 최송현과 이재한의 열애에 대해 "나는 열애설 나기 몇달 전까지만해도 최송현이 결혼 안 할 거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진짜 사랑을 만났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지애는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나도 만난지 3개월 만에 했다"고 했다.

최송현은 '부럽지' 방송 이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되게 뭐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누구는 나에게 '동자신이 내렸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송현이 남자친구 이재한에게 하는 말투가 이미지와는 다르게 애교 가득했기 때문. 이에 이지애는 "아나운서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것 같다. 최송현 말투는 원래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최송현은 "오빠가 나 옛날에 뭐했는지 궁금해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래 15년 전 나는 회사를 다녔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언니들 아니었으면 여기 못 왔다"고 했다.

최송현은 KBS 아나운서 시절에 대해 "운 좋게 신인 아나운서 시절부터 큰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래서 '쟤는 뭔가 있을거야'라는 오해를 받았다. 선배 중에는 대놓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송현은 아나운서 동기인 전현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송현은 "전현무 오빠가 우리 밥 정말 많이 사줬다"면서 "같이 돈 벌고 있는 입장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송현은 "오빠한테도 그랬다 전현무가 내가 생각하는 첫 남사친이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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