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2구역 집주인은 나야' 빌라가 매물로 등장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의 '2구역 집주인은 나야' 빌라가 매물로 소개됐다.
앞서 '구해줘 홈즈' 사상 역대 최다 인원인 10인의 대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해 아들 딸 내외와 4명의 손주들까지 3대가 함께 살고 있다는 의뢰인은 3대가 함께 모여 살 집을 찾고 있었다.
의뢰인은 연신내역 기준 차량 1시간 이내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다. 또한 최소 방 5개 이상과 2대 이상의 주차 공간, 매물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9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 붐 임성빈 별이 소개한 곳은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의 '2구역 집주인은 나야' 빌라였다. 붐은 "의뢰인 직장과 자차로 5분 거리다. 도보 10분 이내에 초등학교가 3개가 있다. 역촌 중앙시장이 도보로 5분이다"라고 극찬했다.
이곳은 2019년에 지어진 신축 건물이었다. 또한 바닥재를 자갈로 만들어 층간 소음에 효과적이다. 특히 붐은 한 층을 통째로 준비했다. 모던한 느낌의 실내는 세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거실에 블루 톤의 벽지로 구성됐다. 집 면적에 비해 거실이 넓은 부문도 포인트였다.
이들은 매입형 블라인드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임성빈은 "유리 사이에 틈이 있지 않냐. 그 사이에 블라인드를 넣은 거다. 밖으로 열이 들어오지 않는다. 내장돼 있으니 사고 위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 집은 매매가 8억 560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