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출연하는 '부부의 세계'가 첫 방송부터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다.
27일 밤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가 첫 방송됐다.
김희애와 박해준 주연의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가운데 이날 '부부의 세계' 첫 방송에서는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관계 변화를 그려냈다. 지선우가 이태오의 머플러에 묻은 여성 머리카락 한 올을 시작으로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부부의 세계'는 첫 방송부터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그 중 누리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건 지선우 역의 김희애 나이였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50이 넘은 나이라고는 볼 수 없게 동안인 외모로 우아한 분위기까지 겸비한 김희애로 인해 그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린 듯 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부부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