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천기누설'에서 암 예방에 좋은 땅두릅이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봄나물의 제왕 땅두릅을 소개했다.
땅에서 자라 줄기가 굻고 잔털을 가진 땅두릅은 쌉쌀한 맛과 향이 강하고 독활이라는 이름의 약재로도 사용된다.
한 전문가는 땅두릅에 대해 "땅두릅은 암을 억제하는 사포닌과 비타민 C 성분이 많아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천연 항암 물질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천기누설' 측은 땅두릅을 암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사포닌이 풍부해 지금 이 시기 암예방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할 식재료라고 소개했다.
한 전문가는 신선한 땅두릅을 고르는 비결에 대해 "손으로 만졌을 때 잔털이 뻗어있고, 코로 향을 맡았을 때 향기가 진한 것을 고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단 땅두릅에는 약한 독성이 있어 생으로 섭취하면 안된다.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천기누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