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뉴스 개편으로 마지막 날씨 방송" 눈물 소감
2020. 03.27(금) 15:29
기상캐스터 김민아
기상캐스터 김민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JTBC에서 마지막 날씨 방송을 마쳤다.

27일 김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JTBC 뉴스 '아침&' 마지막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민아는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안녕하세요. (전) 기상코스터 김민아다"라며 "오늘 저는 마지막 날씨 방송을 마쳤다. 몇 주 전 결정된 뉴스 개편과 날씨 코너 폐지로 인해 아쉽지만 작별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아는 "51개월 간의 대장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계속 열심히 뛰겠다"고 적었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스포츠 프로그램, 롤드컵 분석데스크,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아침&'은 김민아에게 특별한 코너였다. 앞서 김민아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년 간 쉬는 날 없이 '아침&'을 지키며 기상캐스터 일을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민아는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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