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마포 멋쟁이’(연출 나영석·박현용)는 10년 지기 절친 송민호와 피오가 펼치는 본격 패션 대결 방송이다. 나이, 직업, 거주 지역까지 같은 두 사람이지만 패션 취향은 완전히 상극이다. 극과 극 스타일, 사진으로 비교해봤다.
■ 사복패션
송민호는 루즈 핏과 원색 포인트를 주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나타냈다. 피오는 체크와 데님, 특히 크로스백을 즐겨 매치해 단정한 소년미를 강조했다.
■ 시상식 레드카펫 패션
송민호는 시상식 레드카펫 패션도 평범하지 않다. 휘날리는 드롭 이어링뿐만 아니라, 셔츠를 입지 않고 재킷만 걸친 후 벨트로 묶는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피오는 레드카펫의 정석인 딱 떨어지는 수트를 입었다.
■ 선글라스 vs 안경
독특한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 송민호, 동그란 안경테를 즐겨 착용하는 피오. 아이웨어에서도 극과 극 취향이 드러난다.
■ 하이패션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할 때도 송민호와 피오의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은 극명하게 달랐다. 송민호는 독특한 소재와 컬러를 믹스 앤 매치하거나, 투머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반면 피오는 귀여움을 강조한 남친룩, 혹은 댄디룩의 정석처럼 스타일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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