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파김치장어전골, 철판낙지보쌈 맛집이 소개됐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맛의 정석-가족끼리 왜 그래' 코너에서는 파김치장어전골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파김치장어전골 맛집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장어를 초벌한 뒤 숙성시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권정민 사장은 "초벌을 하면 장어 살에 탄력을 더하고 기름기를 쫙 빼준다"라고 설명했다.
이 식당 파김치장어전골의 비결은 사장이 직접 만든 육수다. 사장은 "보약이라고 보면 된다. 육수에 구수한 맛을 더하는 구운 장어 뼈를 넣는다. 12가지의 한약재를 넣어 영양가를 늘렸다"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기운 떨어졌을 때 먹으면 좋다" "코로나19 이기는 데 장어가 한몫하는 것 같다" "파김치장어전골을 맛보면 마라톤 1등한 느낌이 든다" "장어가 느끼할 수 있는데, 파김치가 잘 잡아준다"라고 호평했다.
그런가 하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철판낙지보쌈 맛집도 소개됐다. 이곳의 철판낙지보쌈은 독특한 철판에 푸짐하게 쌓아 올린 낙지와 보쌈이 인상적이었다. 낙지와 돼지고기의 조합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집은 엄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아들은 낙지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이인덕 사장은 "원래 족발 집을 20년 동안 했다. 수익이 안 나서 너무 힘들었다. 어느 날 낙지 집을 갔는데 손님이 많더라. 그래서 낙지와 보쌈을 합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